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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필수의료 지원대책 발표에 대한 국회의원 김원이 입장문
2023. 02.09(목) 15:49

필수의료 지원 대책, 의사 정원 확대 및 의대 신설이 답이다

보건복지부가 31일 중증, 응급, 분만,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의료 분야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의료사고 관련 면책범위는 넓히려고 하면서 정작 필수의료, 지역간 의료격차 극복을 위한 의사 증원과 의대 신설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없어 매우 유감이다.

전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이다. 인구 1천명당 의사 수가 전국 평균 2.04명, 서울 3.14명인 것에 비해 전남은 1.67명에 불과하다. 중증응급환자의 타시도 유출은 48.9%로 전국 최고이며, 응급의료분야 취약지도 전국 98곳 중 전남이 17곳으로 가장 많이 차지한다.

전국 유인 섬의 59%인 276개가 전남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중 의사 없는 섬이 161개나 된다. 전국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노인 인구가 25%로 전국 최고이며, 1인당 의료비용도 전국 최다이다.

결국 전남의 의료 불평등 및 지역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전남권 의대 신설과 이를 위한 의사 정원 확대가 필요하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의사 증원 및 전남권 의대 신설 질의에 긍정적 답변을 한 바 있다.

의대 신설은 목포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열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지금 당장 의사 정원 확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확대된 의사 정원 중 전남권 의대 신설 몫으로 명확히 배정할 것을 촉구한다.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의대 신설 관련 내용으로 정부 대상 5분 발언 및 상임위에서 집중적으로 따져 물을 예정이다.



서부권 서은철 기자 sec7724@naver.com        서부권 서은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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