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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가정폭력’ 참지말고 적극적으로 신고해야
2016. 12.23(금) 19:23

선형이 순경
최근 한 자료를 보면 가정폭력으로 검거된 인원이 2011년 7272명, 2012년 9345명, 2013년 1만8000명, 2014년 1만 8666명, 2015년 4만 7549명으로 5년동안 6.5배 급증한 것을 볼수가 있다. 이처럼 늘어나는 가정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경찰 등 정부 각기관에서 수많은 노력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가정폭력을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가정폭력이 줄어들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그 해답은 가정폭력을 대하는 경찰과 피해자들의 소극적 태도가 가장 큰 문제라고 볼수 있다. 먼저 경찰은 가정폭력 신고가 들어와서 현장에 출동할 때 어짜피 남의 가정일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미온적인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대처하지 말고 마치 자신의 집안일처럼 가정폭력 발생시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재발우려가 있고 긴급한 경우인지 여부를 따지고 가해자격리, 주거·직장 100m내 접근 금지, 전화·이메일 등 접근금지를 할수 있다는 것을 설명후 긴급임시조치 신청할것인지 묻고 행해야 한다.

또한 피해자는 ‘배우자를 신고 못한다’ ‘집안일이라 챙피하다’ ‘이번만 그러겠지’ 등의 이유로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되려 폭력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게끔 만들기 때문에 혼자서 참기보다는 경찰(112) 및 여성긴급상담전화 (1366) 등 으로 적극적으로 신고를 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

가족은 어찌보면 우리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버팀목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족이 폭력이라는 미명아래 뿌리채 흔들리고 있다. 더 이상 가정폭력이 매년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는 물론 피해자들도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야 할 것이다.


광양경찰서 생활안전계 순경 선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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