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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대형차 사고’ 운전자 관리에 주력할때

잇따른 대형차 교통사고로 인해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2016. 10.19(수) 07:35

수 많은 사람을 태우는 고속버스나 무거운 화물을 실어나르는 화물차는 조금만 방심하거나 실수해도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지만 실질적으로 도로상에서대형차량의 모습을 보면 중앙선 침범, 신호 무시, 앞지르기, 과속등 교통법규를 어기는게 다반사이고 이로 인해 큰 사고로 이어 진다.

지난해에만 해도 대형차들의 사고 건수는 무려 3650여건으로 사망자도 200여명이 넘고 부상자는 2720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대형차로 인한 인명피해사고가 자주 빈번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가장 큰 원인은 운전자의 과실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몇 달전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입구에서 운전자가 졸음 운전을 하다가 승용차들을 덮쳐 41명의 사상자를 냈던 것이 있고 최근에는 경부고속도로 언양분기점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화재로 승객 10명이 숨진사고가 났는데 아직 조사중이라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았지만 이또한 운전자의 무리한 추월과 과속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리고 조사과정에서 위 운전자들의 전력이 공개 되었는데 영동고속도로 운전자는 세 번이나 음주운전을 해 2년간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었고 경부고속도로 운전자도 음주와 무면허운전 등 9건의 도로교통법위반과 3건의 교통사고특례법 위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이번 대형차사고를 성찰하는 계기로 삼아 해당기관은 졸속으로 교통법규 안전대책을 추진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정밀하게 운전자에 대한 철저한 사전·사후 교육을 실시하면서 이를 어길시에는 감독자에게 강한 책임을 묻는 양벌규정을 두는것도 좋은 대책이 될 것이다. 아울러 정신질환자·음주·무면허등을 했던 운전자를 철저히 걸러내기 위해 운전면허규정 개정과 엄격한 적성검사를 실시하여 이를 통해 선의의 운전자들이 피해보지 않고 안심하고 운전할수 있는 교통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해 본다.

광양경찰서 생활안전계 순경 선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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