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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의 무법자 ‘이륜오토바이’ 대책마련 시급하다.

도로의 구분없이, 생계형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초치기" 곡예운행등 미흡한 교통법규 준수의식 홍보와 단속
2016. 10.18(화) 07:29

도로상에서 운전을 하다보면 배달을 하는 생계형 오토바이 운전자를 종종보게 된다. 대부분이 어린 청소년들이거나 밥벌이 수단으로 운전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안쓰럽게 바라보는것도 사실인데 일부 운전자들이 안전모도 쓰지 않은채 신호위반과 함께 과속하며 곡예를 하듯이 차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면 깜짝 놀라면서 인상이 써지면서 불쾌해진다.

작년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전국 19세이상 성인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통안전의식 설문조사’ 결과 도로 위 사고유발자 1위로 오토바이를 꼽았다. 이런 조사를 뒷받침 하는 국회의원의 한 조사에서도 오토바이의 위험성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천115건, 2015년에는 1천186건으로 증가하였고 최근 5년간 전국의 이륜차 보도침범 사고는 매년 249~325건을 오르내리고 있다.

이처럼 오토바이 사고 건수가 줄지 않는 가장 큰이유는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이 미흡하고 시간에 쫓기는 배달업에 종사하는 생계형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초치기’(어떠한 일을 시간에 쫓겨, 마감 시간에 아슬아슬하게 끝내는 것)식으로 빠른 운행을 지속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경찰은 안전모도 쓰지 않은채 신호 위반을 둘째치고 끼여들기, 급발진, 중앙선 침범등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는 운전자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강력하는 단속하는 동시에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피해와 위험성에 대해 홍보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이륜오토바이 운전자들이 법규를 준수하는 의식을 가지도록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조속히 실시하여, 자신의 운전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애꿏은 타인의 생명에 크나큰 해를 준다는 사실을 인지시켜 더 이상 안타까운 사고가 나지 않고 도로위에서 모두가 안전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전남광양경찰서 생활안전계 순경 선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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