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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의 진실성과 상업적 상호대립 관계
2012. 05.04(금) 13:34

본사 오동식 발행인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에서 미디어는 국민의 권익과 보호를 위한 공공기구로서 기능과, 기업경영상 수익구조를 내야하는 이중적이고 대립적인 모순관계에 있다.

국민의 알권리와 사회적 의무와 책임으로서 대중들에게 많은 기사들을 게이트(Gate)를 통해 전파해야 하기도 하지만, 기업의 수익 없이는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 없는 상업적 영역이라는 딜레마에 빠지곤 한다.

이런 상업적 동기에 의해 정치적으로 악용되거나 권력 세력층으로 인해 공정성을 상실하기도 하고, 특정기업을 보호 육성하기 위한 부정적 언론매체가 될 수도 있다.

특히 급변하는 자본주의 국가에서 언론매체가 상업적 목적으로 활용되어 인기에 연연하거나 이슈나 특종에 매달려 진실을 왜곡하고 편파적인 방송과 오락이나 사향성을 조작하는 매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자유 시장 원리 속에서 진실을 파헤치고 공정성을 확보한 기자의 기본자질 부분과 네티즌의 판단 안목과 기준이 필요한 때이기도 하다.

인터넷신문은 미국에서 ‘시카고트리뷴’이 1992년 세계최초 발행하였고, 국내에서는 1995년 3월 ‘중앙일보’가 처음 발행하면서부터 2000년에 와서는 인터넷신문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인터넷신문은 기존 신문과는 다른 또 다른 한계점과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

과다한 보도량에 의해 신뢰성 결여와 진실이 왜곡된 기사들이 인터넷을 통해 빠른 속도로 확산해버리는 것들이다.

대량의 정보가 사실 확인이 되지 않고 제공되어 사회적 큰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며, 독자의 시청을 유도하기 위해 막말을 하거나, 인기위주의 내용을 보도 하므로서 국민의 욕구를 제어해 줄 수는 있겠으나 상대적으로 특정인의 피해와 사회적 혼란을 야기 시키기도 한다.

SNS를 통해 제공되고 있는 기사의 경우 정식 기자 교육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오보와 실수의 위험을 안고 있으며, 특정기업이나 정치세력에 관대하거나 고의적으로 특정인을 여론 조작하여 이익을 추구하거나 흑색선전 도구로 전략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몇몇 문제점들을 보완코자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첫째 신문이 특정기업의 광고 수익에 연연하거나 특정권력 계층에 굴복하지 않아야 한다. 그럴려면 무료화를 유료화 시스템으로 전환 할 수 있는 매체가 되어야 한다.

둘째, 전문기자 교육을 받은 게이트키퍼(Gate Keeper)가 게이트를 통과하기 전에 내용의 진실여부와 진위파악을 확실히 하여 공정성과 진실성을 확인한 후 보도해야 한다. 가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욕설이나 비방을 사전에 차단하여 언론으로서 정론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셋째, 차별화 전략이다. 인터넷신문의 장점인 ‘속보성’과 ‘상호작용성’과 용량에 상관없이 기사의 심층보도가 가능하다는 특징들을 살려 동영상기사나 그래픽을 통해 새로운 인터넷 시장의 강자로서 새로운 인터넷 미디어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

따라서 인터넷 신문이 좀 더 진실 되고 좀 더 정확하고 좀 더 공정성을 확보한 전달매체가 되어야한다.

물밀 처럼 밀려드는 정보화 시대에서 독자들의 올바른 판단기준이 될 수 있도록 진실보도의 노력과 시민의 성숙한 참여와 소통 속에서 앞으로 인터넷 신문이 미디어 세상 속에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발행인 대표이사 오 동 식
보도국 mjh-wan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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