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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출신 조기호 작가 제3동시집 『뻥 뚫어주고 싶다』 출간

환한 웃음과 익살의 재미, 그리고 배려와 긍정의 동심이 담긴 세번째 동시집
2016년 올해의 좋은 동시집으로 선정되는 등 한국동시문학의 중견 작가로 꾸준히 활동
2021. 06.07(월) 06:18

목포 출신 조기호 시인이 제3동시집 『뻥 뚫어주고 싶다』(청개구리사)를 출간하였다.

시인은 이미 1984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동시「박 영그는 마을」이, 199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영희의 관찰일기」가 각각 당선되어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2015년 동시「‘반쪽’이라는 말」로 <제5회 열린아동문학상>과 2016년 올해의 좋은 동시집으로 선정되는 등 한국동시문학의 중견 작가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동시문학회원과 별밭동인으로 활동하면서, 작가초청 강연 및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동시를 지도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동시집 『뻥 뚫어주고 싶다』는 동심의 시 50편을 제1부<개똥도 돌탑이 되는구나>, 제2부<뻥 뚫어주고 싶다>, 제3부<더 큰 방귀>, 제4부<밤하늘 별들과도 입 맞출 수 있단다>로 나누어 재미있고 다정하고 따스한 사랑의 마음을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조기호 시인은" 동시집에 실린 한편 한편의 동시들을 통하여 독자들의 마음과 웃으며 소통하면서 억눌린 생각들의 ‘편’이 되어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주고 싶다면서 부디 이 시집을 펼치는 여러분들의 가슴속에 항상 즐겁고 신나는 생각들이. 언덕을 향해 바람개비처럼 달리는 씩씩한 꿈들이, 넘어진 무릎을 일으켜줄 줄 아는 따뜻한 마음들이 새하얀 눈처럼 소복소복 쌓였으면 좋겠다"고 출간 소감을 밝히고 있다.

동시집의 해설을 쓴 ‘이정석’ 시인(아동문학평론가)은 "문학 창작활동을 한 기간을 따져보니 거의 40년이 다 되는데도 여태 세 권의 동시집을 출간하였다"면서



" 그가 시집 발간에 얼마나 심사숙고하여 선별하는지, 또 얼마나 깊게 퇴고하는지를 알 수 있다. 그만큼 발간 동시집마다 문학적 완성도가 높은 좋은 작품들이 많이 실려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일이냐"면서

“조기호의 동시 여러 편에는 어려운 일에 집착하지 않고 그냥 훌훌 털어 보리며 웃어넘기는 관대함 또는 막히거나 거침이 없는 시적화자가 자주 등장한다. 환한 웃음과 익살을 주는 그의 작품은 재미만 주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어떨 때는 남을 위한 배려심을 보여주기도 하고, 긍정적이고 건강한 삶의 모습을 강조하기도 한다. 독보적인 문학세계를 이룩한 시인, 작품을 통해 웃음과 여유를 주는 시인, 서정적인 작품으로 잔잔한 감동을 주는 시인, 주제의식이 강한 조기호 시인이 더 좋은 동시를 많이 창작하여 앞으로 더 주옥같은 명작들을 쓰기를 기원한다.“ 라고 정리하고 있다.

조기호 시인은 40여 년간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였으며 퇴직 후에도 목포 문학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4년도에는 김우진 박화성 평론가 김현 등 과거 화려 했던 목포 문학의 재건을 위해 "청소년 문학상을 재정하기로 계획을 수립하고 이미 작고한 소설가 천승세를 고문으로 김성옥 박건한 최재환 김수기 조기호 서은철 고규석 용창선 김문옥 고미선 작가들과 함께 유달 문학회를 창단했다

유달 문학회는 올해 8년째 청소년 문학상을 통하여 150여 명의 목포지역 청소년 문학도를 양성 배출했다.

부디 조기호시인의 맑고 순수한 동심의 시짐 『뻥 뚫어주고 싶다』(청개구리사)가 많은 독자들에게 널리 읽혀져서 세상이 아름다우어지기를 기대 해 본다. 현재 전국 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조기호 작가의 신상 프로필>

▶경력
: 1976.4.~2016.8. 교직재직(목포연산초등학교장퇴임: 황조근정훈장)

▶학력
∙목포고등학교 : 1969.3.∼1972.1.
∙목포교육대학 : 1972.3.∼1974.1.
∙목포대학교교육대학원 : 1998.3.∼2001.2.

▶ 문학활동

∙ 1984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 199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 1997년 : 동시화집 『숨은그림 찾기』(아동문예사) 출간함.
∙ 2000년 전남시문학상 수상(전남시인협회)
∙ 2002년 목포예술상 <우하예술문화상> (목포예술협회)
∙ 2005년 목포시문학회장(2005-2006) 역임
∙ 2011년 제24대 한국문인협회 목포지부장 (2011-2012)역임
∙ 2013년 전남해남화산남초등학교동시집 『나비처럼 날아간다』(아동문학세상)를 펴냄
2014년 목포유달문학회 창립 제1회 청소년 문학상제정 문학꿈나무육성 기틀마련~현 부회장
∙ 2014년 학교동시집 제2집 『꽃처럼 향기롭게 바람처럼 훨훨』(아동문학세상)을 펴냄.
∙ 2015년 동시 <‘반쪽’이라는 말>로 제5회 열린아동문학상 수상
∙ 2015년 동시집 <‘반쪽’이라는 말>(청개구리사) 출간
∙ 2016년 『반쪽이라는 말』 오늘의 좋은 동시집 선정
∙ 2000년 동시집 『뻥 뚫어주고 싶다』(청개구리사) 출간

※ 현,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동시 창작반> 강의
서부권 서은철 기자 sec7724@naver.com        서부권 서은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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