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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n차 감염' 확산…37번 확진자 접촉자 잇따라 양성

광주 남구 거주 2명, 각각 43·44번 확진자로
2020. 06.30(화) 08:31

광주에서 6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44번째 확진자가 됐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쯤 광주 남구에 거주하고 있는 6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코로나19 광주 44번 확진자가 됐다.

A씨는 지난 25일 광주 동구 금양오피스텔에서 광주 37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타 시도를 다녀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28일에도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타시도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증상이 없었지만 3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29일 낮 12시에 광주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앞서 이날 오후 8시30분쯤 광주 남구 방림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B씨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광주 43번째 확진자다.

B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광주 동구 금양오피스텔 건물에서 광주 37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없었으나 광주 37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28일 오후 5시30분쯤 동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광주에서 N차 감염이 발생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광주 37번 확진자는 광주 3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됐기 때문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방역당국의 물샐틈 없는 방역망 구축도 중요하지만 방역당국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 한분 한분이 경각심을 갖고 예방수칙을 지켜주시는 것이 최고의 방역대책이다"며 "예방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에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광주 34~41번까지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해외입국자인 광주 38번 확진자를 제외하고는 광륵사와 연관된 확진자로 광주시는 보고 있다.

사회부 추성길 기자 dbskj@hanmail.net        사회부 추성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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