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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지속가능 중장기 방향 모색 '그린뉴딜 정책간담회' 개최

국회의원·시의원·민간단체 등 참여해 토론
2020. 06.28(일) 10:51

28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광주형 그린뉴딜 정책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광주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광주형 그린뉴딜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28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윤영덕·이병훈·송갑석·양향자·조오섭·이용빈·민형배 국회의원과 광주시의원,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광주발전 방향을 위한 2030 광주 중장기 계획 수립 연구 등에 대해서 다양한 방안이 제기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과 에너지, 물순환, 도시관리, 이행체계 등 분야별로 그동안 논의된 정책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에너지부분에서는 햇빛발전소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추진 사업과 에너지 AI(인공지능) 분산자원 통합운영 플랫폼 구축, (재)에너지산업진흥원 설립 등의 제안이 있었다.

교통·수송분야에서는 친환경 시내버스 교체 지원사업과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 친환경차 확대 보급,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 등 배출가스 저감사업 등의 안이 제시됐다.

또 소하천 복원사업이나 공공하수처리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자립화 등 물분야와 광주 녹색식당 인증, 도시형 스마트팜혁신밸리 조성사업 등 농업분야 등도 포함됐다.

2030광주 시정발전 방향모색을 위한 의원 연구모임의 김광란 광주시의원은 "완성안이라기 보다는 여러가지 논의를 통해 광주형 그린 뉴딜 사업을 지역 주도로 만들어보자는 의미로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갑석 의원은 "그린뉴딜은 그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있겠지만 기후변화에 의해 강제된 측면도 있는 것 같다"며 "그만큼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시의원들과 민간에서 수차례 모임과 토론 끝에 안건이 나온 만큼 값진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7월13일에 그린뉴딜과 관련된 정부안이 발표될 예정"이라며 "정부에서 발표한 안과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안을 맞춰보고 정교하게 만드는 작업이 필요한 것 같다. 열심히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양향자 의원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통해 광주의 인프라와 상황은 마련돼 있는 것 같다"며 "마련한 정책이 광주발전에 이바지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이 뒷받침하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는 지역까지 세세한 정책은 나와있지 않다"며 "자세한 내용은 아직 준비중인 것 같은데 이번 간담회에서 만든 안건이 정부의 안을 매칭해서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사회부 추성길 기자 dbskj@hanmail.net        사회부 추성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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