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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화) 11:30

코로나19 극복은 '개인의 철저한 건강관리'가 중요
2020. 03.06(금) 10:17

건협 광주전남지부 이두영 내과 전문의
최근 코로나19로 비상인 가운데 개인의 철저한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시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광주전남지부 이두영내과전문의를 통해 코로나19에 대해 알아본다.

코로나19는 일반적으로 조류에서 많이 발견되는 바이러스로서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에서 발견이 된다. 코로나19는 그 종이 다양하고 변형이 다양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특성과 숙주에 따라서 호흡기와 소화기 등을 통해서 감염이 되기 때문에 사람에게 전염이 쉽게 된다.

증상은 바이러스가 폐를 침범하여 발열이 나타나고 기침과 무력감 그리고 근육통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잠복기는 3~7일이지만 최장 14일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잠복기 중에도 전염될 수 있다. 일단 감기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감기겠지 하고 넘어가기보다는 질병관리본부 1339나 지역보건소에 먼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감염증 예방하기 위한 백신이나 치료제는 현재 없으므로 예방이 필수적이다.

개인 생활용품을 함께 쓰지 말아야 하고, 악수나 포옹 등도 피해야 한다.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특성을 바탕으로 외출 전후 손을 자주 씻을 것과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호흡을 통한 전염을 예방해야 한다.

사람이 밀집한 지역을 피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호흡기 질환의 사람에서 속히 멀어져야 하며 귀가 후에는 외출시 복장을 벗어 세탁하여야 한다.

또한 감염지역인 해외여행, 병문안 등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노약자는 물론 심혈관계질환, 당뇨병, 호흡기질환, 신장질환 등을 가진 만성질환자의 경우 건강한 사람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감염병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더불어, NK세포 검사 및 건강검진을 통해 나의 건강상태를 진단해보고,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질환이 발견된다면 적극적으로 치료 관리하여 스스로의 건강을 챙겨야 한다.

아울러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인위생과 함께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 적정 체온 유지 등에 힘써야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이두영 내과 전문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비롯한 대부분의 감염병은 기존 폐질환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에서 발병률 및 사망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질환유무를 초기에 확인하셔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등의 급성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전문기관으로 전국 16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검진, 국가암검진을 비롯한 종합건강검진, 맞춤형건강검진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종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예방접종은 물론 건강생활실천상담실을 운영하여 영양관리, 운동, 금연, 절주, 비만예방,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 속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생활습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부 추성길 기자 csg4590@gmail.com        사회부 추성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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