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보좌관 급여의 일부를 되돌려받은 의혹을 받고있는 광주광역시의원을 윤리심판원에 회부함.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해당 사건을 11월 말 인지했으며, 1차 조사를 통해 문제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사안의 엄중함을 감안해 윤리심판원 개최를 즉시 결정함.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윤리심판원은 12월 7일(토) 오전 11시 개최될 예정임.

당 소속 선출직공직자가 불미스러운 의혹을 받고있는 것에 대해 유감과 사과를 표하며, 한 점 의혹 없는 조사와 상응하는 조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함.

사회부 유창식 기자 gj5438@hanmail.net        사회부 유창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