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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희 나주시 문화예술과 주무관

나주시민오케스트라단 공연 프로젝트 제안자

2019. 11.07(목) 14:26

차진희 주무관
나주시민오케스트라단 공연 프로젝트를 제안한 나주시 문화예술과 차진희 주무관(47)은 시민오케스트라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차 “평소 취미 생활로 첼로를 연주하며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는 중에 나주시민에게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돼 공모 사업을 신청하게 됐다”고 했다.

나주시민오케스트라단 공연 프로젝트는 국토교통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생활문화콘텐츠 활성화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나주시는 원도심과 혁신도시 주민간 소통과 화합, 생활문화 활성화를 통한 문화도시 나주 역량 강화를 공모 배경으로 삼고 프로젝트를 신청하면서 국비 3,800만원을 확보했다.

오케스트라단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활동하고 있으며 빛가람 혁신도시와 원도심의 주민이 고루 참여하고 있다. 지난 6월 김천일 의병장 창의일 기념 제1회 나주시민오케스트라 공연 ‘6월의 왈츠’ 첫 공연을 시작으로 9월 남도의병역사공원 나주시 유치 기원 공연 ‘60分(분)’을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차 주무관은 “당초 50명 모집을 목표로 했는데 100여명에 가까운 시민이 신청할 만큼 관심이 많았다”며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50여명의 시민 중 연주가 가능한 오케스트라반과 초보를 위한 앙상블반으로 나눴고 3개월간 꾸준한 연습을 통해 지난 6월 첫 공연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오케스트라단은 사업 배경인 원도심과 혁신도시 주민간의 소통과 화합, 문화도시 나주로 거듭나는 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단원들은 바쁜 일상에서도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2시간씩 연습하며 끈끈한 연대감을 조성했다.

차 주무관은 “처음 모여서 연습할 때는 서먹서먹했지만 첫번째 공연을 끝내자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냈다는 뿌듯함에 단원들의 사이가 굉장히 끈끈해졌다”며 “이제는 만나면 안부도 묻고 식사도 함께하며 이웃처럼 지낸다”고 했다.

그는 “이번 사업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내년에도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마지막 공연은 오는 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나주 출신 작곡가 안성현 선생 탄생 99주년 기념 ‘씨유어게인’ 공연이다.
나주시청 문화예술과 차진희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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