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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영암에 배터리 소재 등 4개 기업 340억 투자유치

케이씨 138억 투자, 대불산단 공장 증설
2019. 10.08(화) 17:16

전남도는 8일 4개 기업이 영암에 340억을 투자하는 협약식을 맺었다.(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8일 영암군청에서 배터리 소재를 제조하는 기업 등 4개 기업과 총 340억 원을 투자키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주정 케이씨㈜ 대표, 김연옥 ㈜에스엔비 대표, 김천규 아주푸드㈜ 대표, 김태호 농업회사법인 영암식품㈜ 대표,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동평 영암군수 등이 참석했다.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에 따른 한일 간 경제전쟁 격화로 국내 소재·부품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배터리 소재를 생산하는 케이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대불산단 입주기업인 케이씨㈜는 4차 산업혁명 분야인 고성능 배터리 제조의 필수 소재인 보헤마이트를 2012년부터 국내 최초로 양산, 경쟁력과 자생력을 겸비한 중견기업이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자동차, 스마트폰 등 수요 급증으로 기존(1㎛)보다 개선된 고균질의 미립(0.3∼0.7㎛) 보헤마이트를 생산하기 위해 138억 원을 들여 대불산단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보헤마이트는 SK이노베이션, 두산전자, 삼성SDI 등에 공급한다.

영암식품특화농공단지에 입주하는 ㈜에스엔비, 아주푸드㈜와 농업회사법인 영암식품㈜은 지역 농축산물을 원료로 식품 가공사업을 추진한다.

㈜에스엔비는 과즙음료, 냉동도시락, HMR(가정간편식) 등 식품 가공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설립한 신설법인이다. 4148㎡ 부지에 100억 원을 투자하며, 3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아주푸드㈜는 7467㎡ 부지에 70억 원을 투자해 오리 부산물 훈제·개별포장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생산품의 80%를 중국으로 수출하며, 20%는 국내 중국식품 전용 판매점 등으로 납품할 계획이다.

농업회사법인 영암식품㈜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쌀, 무화과 등을 혼합한 즉석 떡국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연간 쌀 1840톤, 무화과 95톤 사용으로 지역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본격 생산을 앞두고 32억 원을 투자해 1320㎡ 규모의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김정환 기자 dbskj@hanmail.net        김정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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